✨ An English summary is included at the end of this post.
30대 고도비만
저는 155cm 98KG 여성입니다.🙋🏻♀️
어릴적부터 비만이었고, 코로나시기에
대사질환이 많이 생겨서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갑상선기능저하, 당뇨전단계로
생리 안하고, 탈모에 부종이 엄청 심했습니다.
그래서 최근까지 갑상선 약과 글루코파지 처방을 받아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갑상선 수치를 낮추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마운자로를 처방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본 결과.
갑상선 수치가 낮지는 않지만,
약을 먹을정도는 아니라서
글루코파지만 복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디저트 및 과자 등의 감정적 폭식이 있고,
스트레스 받으면 계속 공허함이 느껴졌어요.🤣
남은 30대는 지금보다 건강한 삶을 보내고자 마운자로를 시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뇨전단계, 다낭성증후군, 갑상선저하
어릴적부터 고도비만이었고,
고등학교시절 85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20대초반에 헬스와 식이조절을 통해 65KG정도를
유지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식습관이 잘 형성되지 못해
결국 조금씩 살이 다시 찌고
식이와 헬스를 반복하며 요요를 겪었었죠.
그러다 대사증후군이 생겨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 병원 담당의와 진료한 결과
- 위고비, 마운자로 선택권을 내게 주셨습니다. 마운자로는 최근에 나와서 위고비보다는 자료가 많지 않지만, 체중감량이 더 강하다고 하셨어요.
- 비만이어도 담낭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부작용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 굳이 UDCA 고용량 600mg 처방받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마운자로를 선택한 이유
마운자로를 선택한건, 당뇨약 개발로 만들어졌기때문에선택에 있어 후회는 없습니다.
다이어트주사에 대한 목적인 체중감량도 중요하지만, 혈당 개선과 인슐린 저항성을, 대사질환을 고치고싶은 마음이 컸어요.
저는 감정적 식이가 대부분이라서 ,마운자로에게 맡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많이 먹기보다는 고열량의 디저트와 야식 식습관을 고쳐야합니다.
마운자로를 시작하면서, 이 두가지를 고쳐보려고 해요.
⚠️ 저는 출근이 14시~21시
출퇴근을 버스 또는 걸어서 30분 소요됩니다.
1차 사용 후 변화
3/14 (토요일) 2.5mg 투약
3일차 월요일
- 체중 감소: 없음
- 식욕 변화: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음
- 부작용 : 아직까지는 없음
- 신체 반응 : 없음
- 감정 변화 :없음
13시 영양제 및 단백질 음료 20g 섭취
18시 도시락 및 단백질 음료 20g 섭취
억지로 먹어야합니다.
부작용에 대한 글을 많이 읽어보니 담낭에 대한, 담석에 대한 글이 많았습니다.
담낭의 역할은 담즙을 저장했다가 음식,
특히 지방을 먹을 때 배출하는 것입니다.
음식 섭취 > 담낭 수축> 담즙 배출> 지방 소화
⚠️하지만 식사를 거의 안 하면 ?
담즙이 계속 담낭 안에 고임
> 담즙이 점점 농축됨> 담석이 생깁니다.
그래서 견과류 및 식사를 꼭 하려고 했어요.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으니 예민함은 없지만 시간이 금세 지나서 끼니를 놓치고 말아요. 그래서 “하루 2끼는 단백질을 챙기는 식사를 하자” 계획을 지키고 있습니다.
몸이 적응하는 단계
고작 3일차라서, 별다른 변화가 안보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운자로는 식이조절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 건강한 습관은 내가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해야합니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주1회씩 차츰차츰 이어가다보면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동기부여가 됩니다.
비싼 값을 해야하기 때문에
군것질을 사기 전에 조금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두쫀쿠를 만들어보려고 계획했었는데 재료구매를 취소했어요. ㅋㅋ
마지막으로
이 글은 저와 같은 고도비만인들이 참고해보시라고 기록하는 후기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저의 변화와 후기를 세세하게 기록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지, 저만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다음 2편에는
운동과 병행하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ㅋㅋㅋㅋ
🌍 English Summary
I am a woman in my 30s (155cm, 98kg) who has struggled with obesity since childhood. During the COVID-19 period, my metabolic health worsened, and I was diagnosed with polycystic ovary syndrome (PCOS), hypothyroidism, and prediabetes. I experienced irregular periods, severe swelling, and hair loss.
After consulting with my doctor, I was given the option between Wegovy and Mounjaro. Considering that Mounjaro was developed for diabetes treatment and may offer stronger weight loss effects, I decided to start it to improve insulin resistance, blood sugar control, and overall metabolic health.
My main challenges are emotional eating, especially sweets and late-night snacks. Since starting Mounjaro (2.5mg), I have noticed a significant decrease in appetite by day 3, with no major side effects so far. I am focusing on maintaining two protein-based meals per day and building healthier habits alongside the medication.
This post is a personal record of my journey and experiences. Results may vary for each individual, and this is not medical advice.
